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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6-10-09

IBM, DARPA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BI) C단계 진출

2026년 10월 7일 IBM은 DARPA(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가 주도하는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BI)의 3단계인 C단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R&D 계획 심사에서 독립적인 하드웨어 검증 단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로 가는 경로의 한 걸음입니다. IBM이 발표한 내용과, 우리가 딜리버리하는 양자 작업에 갖는 의미를 정리합니다.

(주)베네타코리아 · IBM Quantum

2026년 10월 7일, IBM은 DARPA(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가 주도하는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uantum Benchmarking Initiative, QBI)의 3단계인 C단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IBM이 발표한 내용

  • C단계는 IBM을 DARPA의 검증 절차로 들여보냅니다. 독립적인 전문가들이 양자 하드웨어, 기술, 시스템 엔지니어링, 아키텍처를 폭넓게 테스트하고 측정해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를 구축할 수 있는 능력을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 DARPA는 2024년에 QBI를 시작했으며, 2033년까지 산업적으로 유용한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 계산 가치가 비용을 넘어서는 시스템으로 정의됩니다 — 를 구축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25년 4월에 여러 기관이 A단계에 선정되었고, B단계는 기업마다 포괄적인 R&D 계획과 위험 완화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C단계는 개념적 계획 단계를 넘어, DARPA의 독립적인 검증·확인팀(IV&V)이 각 기업의 하드웨어를 직접 테스트하는 단계로의 전환입니다.
  • IBM 리서치 디렉터 겸 IBM 펠로우인 제이 감베타(Jay Gambetta)는 C단계 진출이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구축을 향한 IBM의 경로의 강점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IBM은 2029년에 첫 내결함성 시스템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 IBM의 양자 컴퓨터는 이미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재료 과학, 학계, 정부 등 340개 이상의 기관으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IBM은 작년에 계획을 밝힌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IBM Quantum Starling을 향한 진행이 순조롭다며, 내결함성을 위한 핵심 하드웨어 구성요소 시연과 효율적인 오류 정정 디코딩의 진전을 예로 들었습니다.

우리가 딜리버리하는 작업에 갖는 의미

VENETA는 IBM Quantum GSI(Global Systems Integrator) 계약을 체결한 VENETA Korea Inc.를 통해 IBM Quantum을 엔터프라이즈에 딜리버리하며, 우리의 양자 경로는 IBM의 로드맵을 따릅니다.

  • C단계는 하드웨어 검증 이정표이지, 하드웨어의 변화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실행하는 작업이나 결과에 표기하는 백엔드는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IBM이 내건 2029년 내결함성 시점에 외부 검증이 따라붙는다는 독립적인 근거가 하나 더 생긴 것입니다.
  • 우리의 원칙은 이 소식과 무관하게 유지됩니다. IBM의 로드맵이 어디에 있든, 우리가 내놓는 모든 결과는 백엔드, 큐비트, 샷, 회로 깊이, 고전 최적해와의 격차를 함께 들고 옵니다.
  • 내결함성에는 여전히 날짜가 있습니다. 2029년까지 시뮬레이터에 남겨 둔 질문의 부분은 계속 시뮬레이터가 답하며, 모든 결과에 그렇게 표기합니다.

출처: IBM 뉴스룸, 2026년 10월 7일. 우리의 딜리버리는 IBM Quantum 딜리버리에서 설명합니다. IBM, IBM Quantum, Qiskit은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의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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